- 컨테이너의 본분은 객체를 담아 관리
- 컨테이너에서 어떤 객체를 뽑아냈을 때, 원래 컨테이너에 있었던 것이 아님
- 어떤 컨테이너에 어떤 객체를 넣을 때(insert, push_back 등 사용)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것은 지정한 객체의 복사본
* 리스트 컨트롤의 스타일과 구성
- 리스트 박스와 달리 아이콘과 문자열로 항목이 구성
- 스타일에 따라 여러 문자열
- 컬럼 헤더를 버튼처럼 활용하여 항목을 정렬
- 항목의 아이콘은 스타일에 따라 다른 크기의 이미지를 가짐
- 여러 이미지 목록을 설정해서 사용
- 내부적으로 에디트 컨트롤과 헤더 컨트롤 내장
* 리스트 컨트롤의 생성과 활용
- InsertItem() 메서드는 네 가지로 다중 정의되며 가장 간단한 타입은 다음과 같다
m_List.InsertItem(0, "1th item");
- 첫 번째 인자는 추가할 항목의 인덱스이고, 두 번째 인자는 추가할 항목의 문자열
- 리스트 박스와 달리 문자열이 한 행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에 표시'
* 스타일의 변경
- 리스트 컨트롤은 크게 세가지 (큰 아이콘, 작은 아이콘, 리포트) 스타일을 가질 수 있음
- 리스트 컨트롤의 스타일은 속성창에서 변경하는 방법과 윈도우 탐색기처럼 동적으로 변경하는 방법
* 리포트 스타일
- InsertColumn() 메서드는 리스트 컨트롤이 리포트 스타일일 때 각 컬럼의 제목이 되는 헤더 컨트롤을 추가하는 함수
- 첫 번째는 추가할 컬럼의 인덱스, 두 번째 인자는 컬럼의 문자열
- 세번째 인자는 컬럼 헤더의 문자열을 어떻게 맞출지 명시하는 것
- LVCFMT_LEFT는 왼쪽으로 맞추도록 함
- 네 번째 인자는 컬럼 헤더의 폭(픽셀 단위)
* ModifyStyle()
- 컨트롤 윈도우의 기본 스타일을 변경하는 함수
- 이 함수의 첫 번째 인자는 기존 스타일
- 두 번째 인자는 새로 적용할 스타일
- 윈도우 탐색기처럼 스타일을 동적으로 바꾸려면 이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를 작성
* SetItemText()
- 리스트 컨트롤에 등록된 항목의 문자열을 변경
- 첫 번째 인자는 변경할 항목의 인덱스
- 두 번째 인자는 첫 번째 인자에 해당하는 항목의 하위 항목의 인덱스
- 세 번째 인자는 변경할 새 문자열이 저장된 버퍼의 주소
* 항목 문자열의 동적 변경
- 윈도우 탐색기에서 기존 선택된 파일이나 폴더 항목을 누르면 에디트 컨트롤이 출력되어 사용자가 문자열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
- 리스트 컨트롤이 내장 에디트 컨트롤을 갖고 있기 때문
- 리스트 컨트롤의 Edit Labels 속성을 True로 변경
- 그리고 에디트 컨트롤의 편집이 끝나면 리스트 컨트롤의 LVN_ENDLABELEDIT 통지 메시지 발생
OnPaint에서 부모 다이얼로그 OnPaint()를 호출할 때 호출을 먼저하고 나서
자신의 그림을 그린다
반대로 그리면 그림이 사라진다
아무도 안 볼 줄 알았는데
그래도 글을 올리고 나서 한 달에
1000명정도가 들어와서 조금이라도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정보
많이 올리고
저만 알고 있는 정보가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ㅋㅋ
조계현 코치는 선수에게 다가가는 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무조건적인 명령이나 지시, 강요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수들 대부분은 자기들의 야구가 옳다고 확신한다.
당연하다. 그래서 들을 준비가 안 된 선수한테는 가급적 얘기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 상태에서 코치의 의견을 제시했다간 튕겨져 나간다.
가끔은 지나가다가 슬쩍 ‘요즘 뭐 고민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라며 운을 띄운다.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코치님 요즘 속상합니다. 팔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그제야 내가 갖고 있던 자료들을 풀어내며 상담에 들어간다.
팔이 안 나오는 건 팔 문제가 아닌 하체의 각도가 잘못 잡힌 탓이다.
그걸 시범을 보이고, 내 앞에서 해보라고 한다.
자신이 납득하고 이해할 경우 보완해가는 거다.
지금의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본야구, 메이저리그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다.
그들에게 우리의 방식을 강요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선수가 힘들어할 때 기술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면
스폰지처럼 빨아들인다.
우리가 선수로 뛸 때와는 소통의 방법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