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6. 17:39

- 컨테이너의 본분은 객체를 담아 관리

- 컨테이너에서 어떤 객체를 뽑아냈을 때, 원래 컨테이너에 있었던 것이 아님

- 어떤 컨테이너에 어떤 객체를 넣을 때(insert, push_back 등 사용)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것은 지정한 객체의 복사본



2016. 8. 30. 14:50

* 리스트 컨트롤의 스타일과 구성

- 리스트 박스와 달리 아이콘과 문자열로 항목이 구성

- 스타일에 따라 여러 문자열

- 컬럼 헤더를 버튼처럼 활용하여 항목을 정렬

- 항목의 아이콘은 스타일에 따라 다른 크기의 이미지를 가짐

- 여러 이미지 목록을 설정해서 사용

- 내부적으로 에디트 컨트롤과 헤더 컨트롤 내장


* 리스트 컨트롤의 생성과 활용


- InsertItem() 메서드는 네 가지로 다중 정의되며 가장 간단한 타입은 다음과 같다


m_List.InsertItem(0, "1th item");


- 첫 번째 인자는 추가할 항목의 인덱스이고, 두 번째 인자는 추가할 항목의 문자열

- 리스트 박스와 달리 문자열이 한 행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에 표시'



* 스타일의 변경

- 리스트 컨트롤은 크게 세가지 (큰 아이콘, 작은 아이콘, 리포트) 스타일을 가질 수 있음

- 리스트 컨트롤의 스타일은 속성창에서 변경하는 방법과 윈도우 탐색기처럼 동적으로 변경하는 방법



* 리포트 스타일

- InsertColumn() 메서드는 리스트 컨트롤이 리포트 스타일일 때 각 컬럼의 제목이 되는 헤더 컨트롤을 추가하는 함수

- 첫 번째는 추가할 컬럼의 인덱스, 두 번째 인자는 컬럼의 문자열

- 세번째 인자는 컬럼 헤더의 문자열을 어떻게 맞출지 명시하는 것

- LVCFMT_LEFT는 왼쪽으로 맞추도록 함

- 네 번째 인자는 컬럼 헤더의 폭(픽셀 단위)


* ModifyStyle() 

-  컨트롤 윈도우의 기본 스타일을 변경하는 함수

- 이 함수의 첫 번째 인자는 기존 스타일

- 두 번째 인자는 새로 적용할 스타일

- 윈도우 탐색기처럼 스타일을 동적으로 바꾸려면 이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를 작성


* SetItemText()

- 리스트 컨트롤에 등록된 항목의 문자열을 변경

- 첫 번째 인자는 변경할 항목의 인덱스

- 두 번째 인자는 첫 번째 인자에 해당하는 항목의 하위 항목의 인덱스

- 세 번째 인자는 변경할 새 문자열이 저장된 버퍼의 주소



* 항목 문자열의 동적 변경

- 윈도우 탐색기에서 기존 선택된 파일이나 폴더 항목을 누르면 에디트 컨트롤이 출력되어 사용자가 문자열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

- 리스트 컨트롤이 내장 에디트 컨트롤을 갖고 있기 때문

- 리스트 컨트롤의 Edit Labels 속성을 True로 변경

- 그리고 에디트 컨트롤의 편집이 끝나면 리스트 컨트롤의 LVN_ENDLABELEDIT 통지 메시지 발생




2016. 8. 29. 10:48

OnPaint에서 부모 다이얼로그 OnPaint()를 호출할 때 호출을 먼저하고 나서

자신의 그림을 그린다


반대로 그리면 그림이 사라진다





2016. 8. 25. 22:07

아무도 안 볼 줄 알았는데 


그래도 글을 올리고 나서 한 달에


1000명정도가 들어와서 조금이라도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정보


많이 올리고


저만 알고 있는 정보가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ㅋㅋ

2016. 8. 25. 13:10

소통의 방법

자유게시판 2016. 8. 25. 13:10

조계현 코치는 선수에게 다가가는 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무조건적인 명령이나 지시, 강요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수들 대부분은 자기들의 야구가 옳다고 확신한다. 

당연하다. 그래서 들을 준비가 안 된 선수한테는 가급적 얘기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 상태에서 코치의 의견을 제시했다간 튕겨져 나간다. 

가끔은 지나가다가 슬쩍 ‘요즘 뭐 고민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라며 운을 띄운다.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코치님 요즘 속상합니다. 팔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그제야 내가 갖고 있던 자료들을 풀어내며 상담에 들어간다. 

팔이 안 나오는 건 팔 문제가 아닌 하체의 각도가 잘못 잡힌 탓이다. 

그걸 시범을 보이고, 내 앞에서 해보라고 한다. 

자신이 납득하고 이해할 경우 보완해가는 거다. 

지금의 선수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본야구, 메이저리그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다. 

그들에게 우리의 방식을 강요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선수가 힘들어할 때 기술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면 

스폰지처럼 빨아들인다. 

우리가 선수로 뛸 때와는 소통의 방법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