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 23:49

이 책은 히가시노 게이코의 추리소설 중 하나다


처음에는 느리게 읽다가 역시 추리 소설은 한 번 빠지면 재미를 느껴 거의 하루 만에 다 읽었다


범인을 누군지 끝까지 알려주지는 않지만 나의 독해력이 아직까지는 부족하여

범인을 알아내지 못했다


이렇게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서평을 남겨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확인하려 한다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여동생과 관계를 맺는 것도 그렇고

일본 정서는 아직까지 맞지는 않는다


다양한 독서를 위하여 다양한 책을 읽어봐야겠다


일단 기본 100권을 목표로 도전하자